쌍방울, 김세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20-03-3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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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김세호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기존 방용철 대표이사는 지배회사인 광림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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