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막국수의 달인, 25년간 변하지 않은 막국수 조리법의 특별한 비밀은?

입력 2020-03-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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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고성막국수 네이버 플레이스)

'생활의 달인' 막국수의 달인이 시원한 동치미 육수와 식감이 살아있는 메밀면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강서구에서 오래된 막국수 집을 운영하는 막국수의 달인 송정근(60·경력 25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막국수의 달인은 25년 동안 한 번도 변하지 않은 조리법이 그 세월을 검증한다.

매일 아침 8시부터 육수와 면을 준비한다는 '생활의 달인' 막국수의 달인은 오직 메밀만을 이용해 면을 만든다고 한다.

특히 '생활의 달인' 막국수의 달인은 면의 식감을 살리는 본인만의 반죽 비법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 동치미를 우려 만드는 육수에도 '생활의 달인' 막국수의 달인만의 비법이 담겨 있다고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는 막국수에 숨겨진 달인만의 비법은 31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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