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손씻기 캠페인', 1124건 참여해 고객 호응 이끌어

입력 2020-03-31 08:21수정 2020-03-3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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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원내 수시 살균소독, 외과적 손씻기를 비롯해 고객과 함께하는 '손씻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365mc)
365mc는 지난 9일부터 약 한달간 진행한 '365 손씻기 캠페인'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31일 밝혔다.

손씻기 등의 일상적 습관은 꾸준히 실행해 습관으로 굳혀져야 더욱 효과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비만클리닉 365mc는 행동수정요법을 캠페인에 접목해 많은 참여와 손씻기 문화 형성에 나섰다. 365 손씻기 캠페인은 '30초 동안 손씻기를 하루 6번 이상 하면 365mc에서 실천지수 500점을 증정한다'는 의미다.

약 한달간 진행한 캠페인에는 총 1124건 참여했다. 이중 하루 6번 이상 모두 손씻기를 실행해 미션에 성공한 건수는 409건으로 전체 대비 36%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에는 365mc의 전국 16개 지점이 모두 동참했다. 365mc 측은 많은 고객들이 손씻기 캠페인에 참여해 병원 내부에서의 손씻기 문화도 많이 변화했다고 전했다.

365mc 강남본점 관계자는 "외과적 손씻기는 비누칠 30초, 세척 30초를 해야하는데 이 시간동안 부르는 생일 축하 노래가 가끔 병원의 화장실에서 들려, 캠페인이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변화한 병원 문화를 전했다. 최근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생일축하 노래를 두 번 부를 때까지 손을 씻으면 적정 시간이 된다고 권장한 것에 따른 행동이다.

365mc를 찾은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병원을 찾은 한 고객은 "코로나19 때문에 늘 불안한데, 접수 전에 체온을 체크하고 손 소독도 챙겨줘서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인 동참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병원 내에서의 위생관리뿐만 아니라, 고객이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손씻기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365mc는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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