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원격 의료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글로벌 원격의료시장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에스코텍은 원격 진단 키트 요닥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30일 오후 2시 51분 현재 에스코넥은 전일 대비 80원 오른 152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외신 등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개발했다고 밝힌 원격 코로나19 진단봇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헬스케어봇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해당 진단봇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이 병원에 방문하기 전 집에서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입력하고 대처방안을 안내하는 원격 문진 서비스다.
에스코넥은 원격 진단키트 요닥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요닥은 소변분석결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자가건강진단기기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