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디아나, 인체삽입형 심부전 측정기 임상...‘22% 급등’

입력 2020-03-30 09:19

  • 윤기쁨 기자 modest1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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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가 인체삽입형 심부전 측정기기에 대한 동물실험에 나선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메디아나가 전 거래일 대비 22.12%(2500원) 급등한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메디아나는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인체 삽입형 심부전(심장기능) 측정기기의 전임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삽입형 심장부정맥 측정기기도 전임상을 준비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아나는 글로벌 환자감시장치ㆍ심장충격기ㆍ체성분분석기 전문기업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메디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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