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과천시청 블로그)
과천시청이 관내 6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원문동에 거주한다.
25일 미국에서 귀국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와쓰며 인천공항 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이수역으로 이동했다. 버스에는 소수의 인원이 탑승했으며 확진자는 왼쪽 창가에 앉았다. 같은 줄에는 승객이 없던 파악됐다.
이수역에서는 택시를 타고 자택에 도착했다.
26일 과천시 보곤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