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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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은 7일 공시를 통해 조신 대표이사가 자사주 1000주를 장내에서 추가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 대표이사가 보유한 자사주는 4000주로 늘어 났다. 취득단가는 622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