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페이스·튠라이너에 이어 신제품 튠라이트까지 리프팅 프로그램 갖춰
▲이상봉 원장 (피그마리온의원)
튠은 이스라엘 레이저 기업 알마에서 전세계 특허를 받은 기술이 담긴 리프팅 기기로 튠페이스·튠라이너 등이 있다.
튠페이스는 피부속 콜라겐을 채워주고 잔주름을 개선해 자연스러운 동안피부를 만들어주며, 튠라이너는 3D 입체초음파로 이중턱과 심술보 지방을 개선해 준다.
피그마리온 이상봉 원장은 “튠페이스와 튠라이너의 복합 시술로 비수술적으로 통증 없이 리프팅과 컨투어링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최신 리프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엔 튠라이트라는 빛을 이용한 리프팅 시술도 함께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튠라이트는 튠의 새로운 기능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기술 장비다. 이는 알마의 특허방식인 인모션 방식과 피부 냉각장치인 특수 사파이어 팁을 사용해 피부 표면을 열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주고 통증과 부작용의 가능성도 줄여주며 피부 탄력과 피부톤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이 원장은 “튠 라이트는 다른 리프팅 시술에 비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좀더 빠른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올 한해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트렌드 장비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