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6일 재무담당 임원에 강호치(姜鎬治)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62년 대구에서 출생한 강호치 상무는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양금속에 입사해 20여년간 자금, 회계 투자업무를 전담했으며 이 회사 투자사업본부 상무를 역임했다.
이번 남광토건의 재무담당 신규임원 위촉은 지난 9월 발표된 대한전선과의 공동경영 일환이라고 남광토건 측은 밝혔다.
남광토건㈜은 6일 재무담당 임원에 강호치(姜鎬治)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62년 대구에서 출생한 강호치 상무는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양금속에 입사해 20여년간 자금, 회계 투자업무를 전담했으며 이 회사 투자사업본부 상무를 역임했다.
이번 남광토건의 재무담당 신규임원 위촉은 지난 9월 발표된 대한전선과의 공동경영 일환이라고 남광토건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