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정지웅 여전히 "자라나라 머리머리"

입력 2020-03-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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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캡처)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이경규와 함께 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이경규와의 인연으로 분식집에 동행했다.

정지웅의 등장해 출연자들은 "성인 아니냐"라며 그의 체구에 놀라워했다. 정지웅은 올해 나이 18세다. 지난해 tvN '고등래퍼3'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삭발한 채 등장한 정지웅은 "자라나라 머리머리 drop the beat"를 외치며 무대를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당시와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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