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남편 100kg 일부러 찌워 "남편 사진 도배했으면 좋겠다"

입력 2020-03-20 22:15수정 2020-03-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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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캡처)

홍진경 어머니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홍진경 어머니가 홍진경이 결혼하던 날을 상했다.

이에 홍진경 남편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홍진경은 남편이 자신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관심에서 멀어지고자 일부러 70kg이었던 몸무게를 100kg 가까이 살을 찌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 남편은 당시의 모습이 인터넷에 뜨니 힘들어했다는 것. 이에 홍진경은 "남편이 샤프했을 때 사진을 가져왔다"라며 "기자님들이 도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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