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 속출, 급등 테마주 발굴의 힘-하이리치

입력 2008-10-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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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이 최근 극심한 변동성장 속에서도 신성FA, 신성홀딩스, 이건창호, 미리넷, 산성피앤씨, 삼화콘덴서 등 상한가 종목을 연이어 배출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미스터문은 80P 가량 낙폭을 확대하며 폭락장이 연출된 지난달 30일 오전 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미리넷을 강력 추천, 단일 종목만으로 하루 동안 무려 25% 가량의 초고수익을 확보하는 등 급등락장에도 불구하고 연일 초고수익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 역시 변동성장을 무색하게 하는 폭발적인 수익률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국내 가치투자 1인자인 이성호 소장이 지난 주 한양디지텍, 루미마이크로, 금호석유 등을 통해 각각 10~20%의 고수익을 확보하며 거래4일간 4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리치는 이성호 소장이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 선정 기념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실제 고수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오는 7일 오전 9시 50분~11시까지 테마주 실적호전 주도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면서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핵심 주도주 및 우량주의 매매급소를 포착할 수 있는 특별한 매매전략이 공개될 예정인 만큼,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시청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주간 베스트애널리스트 선정과 관련, 애널리스트 리얼이 셀런, 동양종금증권, STX조선 등을 통해 각각 6~10%의 고수익을 확보하고, 반딧불이가 일진전기, 한양이엔지, 자연과환경을 통해 각각 8~13% 가량의 안정적 고수익을 기록함에 따라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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