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울산에서 여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A(25·여)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충남 태안에서도 여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B(36·여)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A 씨와 함께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B 씨는 A 씨가 18일 확정 판정을 받자 검체 검사를 받고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 여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A(25·여)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충남 태안에서도 여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B(36·여)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A 씨와 함께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B 씨는 A 씨가 18일 확정 판정을 받자 검체 검사를 받고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