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도 여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 2020-03-19 08: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뉴시스)

울산에서 여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A(25·여)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충남 태안에서도 여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B(36·여)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A 씨와 함께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B 씨는 A 씨가 18일 확정 판정을 받자 검체 검사를 받고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