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블루는 오는 17일까지 아트빌리온 및 안철희 대표가 대여금 채무를 변제치 아니할 경우, 채권의 보전과 추심을 위한 민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티빌리온과 지난 4월 대여금 약정을 체결하고 아트빌리온의 안철희 대표가 연대보증해 111억원을 대여해 줬으나, 변제기인 지난 1일까지 대여금을 변제치 않아 이같이 대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노블루는 오는 17일까지 아트빌리온 및 안철희 대표가 대여금 채무를 변제치 아니할 경우, 채권의 보전과 추심을 위한 민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티빌리온과 지난 4월 대여금 약정을 체결하고 아트빌리온의 안철희 대표가 연대보증해 111억원을 대여해 줬으나, 변제기인 지난 1일까지 대여금을 변제치 않아 이같이 대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