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는 일본 신코쇼지와 인도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합작법인은 대창단조가 66.7%, 신코쇼지가 33.3% 지분을 갖는다. 대창단조의 총 투자액은 약 123억 원이 될 예정이다.
회사는 MOU 목적에 대해 "인도 중장비 시장을 신규개척하고 기존납품 업체 납품 원활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본점 소재지는 인도 첸나이다.
대창단조는 일본 신코쇼지와 인도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합작법인은 대창단조가 66.7%, 신코쇼지가 33.3% 지분을 갖는다. 대창단조의 총 투자액은 약 123억 원이 될 예정이다.
회사는 MOU 목적에 대해 "인도 중장비 시장을 신규개척하고 기존납품 업체 납품 원활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본점 소재지는 인도 첸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