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TALK]미뤄진 새학기 새출발…투명교정으로 치아관리 어때요

입력 2020-03-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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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보철물 단점 개선한 투명교정 '디디하임 클리어'로 남들 모르게 치아교정 가능

▲투명교정 (DDH )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4월로 미뤄지면서 부모들은 '아이들 건강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아이들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영양제품뿐 아니라 가지런한 치아 형성을 위한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금속 보철물이 아닌 투명교정 장치로도 치아교정이 가능해지면서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도 부담없이 아이들의 치아교정이 가능해졌다.

◇투명교정으로 이미지 UP

치아교정은 어긋나 있는 치아를 고르게 만들고, 치아와 턱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켜 치아를 바르게 만드는 치료다. 고르고 아름다운 치아를 만들 뿐 아니라 저작, 발음, 턱관절 상태 등을 개선시켜 충치나 잇몸병도 예방할 수 있다.

이와함께 과거의 금속 보철물을 이용하는 치아교정이 아닌 투명교정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투명교정은 환자의 치열과 치아뿌리 상태에 맞는 교정틀을 투명하고 얇은 막으로 만들어 전체 치아에 씌우는 것이다. 재료가 투명하기 때문에 교정기를 착용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없다. 교정틀 두께가 0.3~0.7㎜ 정도로 얇아 장착 후에도 발음상에 어려움이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치아교정이 가능하다.

◇투명교정 장치 '디디하임 클리어'

치아교정에 사용되는 디디하임 클리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장치다. AI기반의 디지털 덴탈케어 및 서비스 플랫폼 기업 DDH가 만든 제품으로 회원병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장치를 미리 만들어 두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는 투명교정 치료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처하기 위함으로 착용불량에 의한 장치 적합성 감소나 치료계획 변경에 의한 장치 디자인 수정, 충치 및 발치, 파절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다. 또 탄성력도 좋아 효과적인 치아 이동이 가능하고 또 외부 충격에 강해 교정장치의 파손이나 표면 손상 우려가 거의 없다.

더불어 잇몸까지 덮는 방식으로 제작해 닿는 면적이 늘어 장치 적합성이 높으며 소프트, 하드 등 3단계로 구성돼 치아이동 시 통증 감소 및 정교한 이동을 기대할 수 있다.

교정기간이 짧은 것도 학생들에겐 매력적이다. 기존의 교정치료가 최소 1년 반~3년 정도 소요되는 데 비해 투명교정 치료 기간은 보통 3~4개월, 길어도 9~12개월을 넘지 않는다. 따라서 시간 부담 없이 비뚤어진 치열을 바로잡을 수 있다.

◇앱 통해 스마트한 관리까지 가능

환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병원들이 제공하는 치아교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착용법이나 관리법에 대한 다양한 영상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3D로 자신의 교정 과정을 확인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담당 병원과 1:1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다.

DDH 허수복 공동대표는 “시술과정에서도 통증이나 출혈이 나타나지 않아 환자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시술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정틀을 씌울 때 생기는 이물감이나 장치에 음식물이 끼는 불편함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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