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인 에스폴리텍은 2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불안한 금융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자본금 80%(5 : 1)를 감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최근 몇 년동안 영업권 상각(연간36억원)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으나, 2008 회계연도에 영업권 상각이 완료될 뿐만 아니라,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으로 2009년에는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인 에스폴리텍은 2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불안한 금융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자본금 80%(5 : 1)를 감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최근 몇 년동안 영업권 상각(연간36억원)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으나, 2008 회계연도에 영업권 상각이 완료될 뿐만 아니라,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으로 2009년에는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