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스위스 요리의 달인, 스위스 감자전 뢰스티의 특별한 맛의 비법은?

입력 2020-03-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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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라 스위스 네이버 플레이스)

'생활의 달인' 스위스 요리의 달인이 맛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는 특별한 스위스 요리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종로구에서 이름만 스위스 요리의 달인 롤란드 히니(65·경력 40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스위스 요리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스위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유명하다.

스위스에서 16세 때부터 요리를 배웠다는 달인의 대표 요리는 스위스의 감자전 뢰스티다. 뢰스티는 낯선 음식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시지가 올라간 소세지 뢰스티와 송아지 안심이 곁들여진 송아지 안심 뢰스티에서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스위스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스위스 요리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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