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에게 투여한 말라리아 치료제가 증상 개선을 보였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후 12시 8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1.07%(90원) 오른 8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풍제약우도 10.68% 상승세다.
산케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에게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투여해 증상이 개선된 사례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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