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유승호 심경·박소담 마스크·이시영 고충·톰행크스 확진판정

입력 2020-03-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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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심경 (출처=tvN)

◇ 유승호 심경, 1년 전과 얼마나 달라졌길래?

시청자들의 외모 지적에 유승호가 심경을 토로했다. 유승호는 1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경찰 역할이라 일부러 살 많이 찌웠어요...ㅠ 저도 알아요 얼굴 살찐 거...ㅠㅠㅠ"라는 글을 올렸다.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가 첫 방송된 가운데, 일부 네티즌이 유승호가 살이 찐 것 같다며 외모를 지적했다. 이에 유승호는 자신의 SNS을 통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승호는 해당 글을 곧 삭제했지만, 유승호가 당시 올린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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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담, 마스크 인증샷 공개 '찰칵'

배우 박소담이 마스크 착용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요 우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안에서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사진 속 마스크만 착용한 채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동그란 눈에 청순미 넘치는 박소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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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고충 "마스크 쓴 부분만 빨간색"

배우 이시영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미팅 끝나고. 하아. 다시 얼굴이 뒤집어졌어. 정말 마스크 쓴 부분만 빨간색. 어쩌란말이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길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기운이 빠진 모습으로 고충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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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행크스 확진판정, 코로나19 증상은?

톰 행크스와 그의 아네 리타 윌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톰 행크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부인 리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다. 그는 “우리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피곤했고, 몸이 아팠다. 리타는 오한 증상이 있었다. 열도 약간 있고”라고 덧붙였다. 추후 상황을 알리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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