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남세란의원(대표자 김수연)
강남세란의원(대표자 김수연)은 지난 6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힘써 주시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및 관내 의료기관에 KF94 마스크 1500매를 기부했다.
코로나19와 맞서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및 관내 의료기관의 마스크 부족은 자칫 커다란 의료공백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작은 정성을 보태며, 범국민적 위기 극복 대열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김수연 원장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 최선을 다하는 진료현장에서의 안전이야말로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며, 모든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