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46억 규모 토지 처분 결정

입력 2020-03-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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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철강이 스탠다드엔지니어링을 대상으로 46억 원 규모의 경기도 안산시 소재 토지 일부를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자산총액대비 1.57% 규모이며 회사 측은 "자동차부품사업부 공장 통합, 이전에 따른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다음달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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