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은 이노알앤씨 외 14개사에 12억8900만 원 규모의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8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협력사 자금 경색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이라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진양곤 “CRL 해결 가능한 문제…약효 지적은 없어”
-
- 2.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 3.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대결 맛대맛, 항아리 바비큐 vs 불 주꾸미 '봉○'
-
- 4.
- [급등락주 짚어보기] HLB, 간암 신약 품목 허가 승인 거절에 일제히 하한가
-
- 5.
-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빅데이터 랭킹 맛집, 50년 전통의 장어구이 전문점 '일○○'
-
- 6.
- 바이든 정부의 탄압에 '가상자산 수난시대'…박해 피해 '새로운 허브'로 부상할 곳은? [블록렌즈]
-
- 7.
- [오늘의 주요공시] 두산밥캣·효성중공업·대양제지 등
-
- 8.
- '뺑소니 혐의' 김호중, 내일 창원 공연 강행…각종 논란 입장 밝힐까
-
- 9.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 10.
- 어도어 측, "뉴진스도 음반 밀어내기 했다" 하이브 주장에 반박…"반품조건 없었다"
뉴스발전소
![[컬처콕]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 이들이 다른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58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