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3-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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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엠텍은 네비스탁이 회사를 상대로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