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는 지난해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6.0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2%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54억 원을 기록해 적저전환했다.
회사는 “보툴리눔톡신 등 신제품개발을 위한 인력과 개발비용 증가, 스팩합병 및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제반 비용을 반영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비엔씨는 지난해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6.0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2%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54억 원을 기록해 적저전환했다.
회사는 “보툴리눔톡신 등 신제품개발을 위한 인력과 개발비용 증가, 스팩합병 및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제반 비용을 반영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