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메디오젠 1만3500원(+3.85%)ㆍ솔루엠 1만2300원(-0.81%)

입력 2020-03-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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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6일 연속 하락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기업 솔트룩스가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고, 지엔원에너지는 스팩 상장 첫날 종가 1625원으로 시초가(2115원) 대비 -23.35% 하락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메디오젠이 호가 1만3500원(▲500, +3.85%)으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필러제조 및 판매 등 바이오플러스는 1만3000원(▼150, -1.14%)으로 하락했다.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 제조업 지아이티가 1만600원(▲250, +2.42%)으로 올랐고, 전자부품 제조업 솔루엠은 1만2300원(▼100, -0.81%)으로 소폭 떨어졌다.

현대삼호중공업이 호가 4만3500원(▼500, -1.14%)으로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했고, 현대엠엔소프트와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는 보합이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 중 질병 진단기술 및 치료제 연구개발 업체 압타머사이언스가 1만8250원(▲250, +1.39%)으로 상승했다.

그 밖에 항공 전문업체 이스타항공은 호가 4750원(▼250, -5.00%)으로 이틀 연속 하락 조정을 이어갔다.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업 비씨켐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이 2만8500원(▼1000, -3.39%), 6300원(▼50, -0.79%)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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