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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남삼현 대표이사는 충남 당진 출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95년부터 LG투자증권의 주식운용팀장, 수원지점장을 거쳐 LG선물의 영업본부장과 2005년, 우리선물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남삼현 대표이사는 증권, 선물업계에서 쌓아올린 전문성을 기반으로 향후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이트레이드증권을 경쟁력 있는 종합증권사로 성장시킬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번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홍원식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이사, 최택상 전 우리투자증권 부사장을 남삼현 대표이사와 함께 이사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