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결혼 후 떠난 미국 시카고, 집값 알려져 화제

입력 2020-03-06 23:18수정 2020-03-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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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캡처)

배우 한지혜가 '편스토랑'에 등장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가 이정현의 집을 찾았다.

이날 이정현은 한지혜에게 "남편이 한지혜한테 확 잡혔던데"라며 "아내 밖에 모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혜는 "서로가 서로에게 잡혀주는 부부다"라며 수줍게 말했다.

한지혜는 2010년 9월 결혼했다. 남편은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다. 결혼 후 다음해 정혁준 검사는 미국 시카고로 연수를 떠났고 한지혜도 동행했다.

두 사람이 거주했던 미국 시카고의 집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시세 40억~50억 원인 것으로 알려지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한 인터뷰에서 한지혜는 월세라고 밝혔다. 한 달 월세 700만~800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지혜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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