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집, 소녀시대 수입 1위 덩달아 화제 "한 해 80억 벌었다?"

입력 2020-03-06 11:4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JTBC 캡처)

효연이 JTBC '유랑마켓'을 통해 인천 송도에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JTBC '유랑마켓'에서는 효연이 중고품 팔기에 도전한 가운데 그보다 집이 더 화제가 됐다.

효연의 집은 펜트하우스로 지하 5층, 지상 60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효연은 해당 펜트하우스를 지난 2012년 약 12억에 분양받아 2015년 입주했다.

이에 소녀시대 수입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는데 몇년 전 걸그룹 수입 서열 1위는 윤아라며 2013년 상반기에만 40억 원을 벌었으며 한 해에 80억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에 대해 소녀시대 윤아는 방송에 출연해 "말이 안된다"라며 "기분 좋게 넘어갔는데 속상한 일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효연 역시 "최근에서야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라며 "소녀시대가 천문학적인 수입을 벌어들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