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경칩, 그래도 '봄'

입력 2020-03-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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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서울 여의도 한강에 갈매기들이 떼 지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푸른 물결 사이사이 햇살이 부서지듯 유영하는 하얀 갈매기들이 고요한 한강에 봄기운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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