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주요 계열회사가 중국에 소재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돼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은 주요 계열회사가 중국에 소재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돼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