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엑세스바이오 ”CEVI 연구단 코로나19 무력화 항체 발견”...‘강세’

입력 2020-03-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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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가 자회사와 MOU를 체결한 한국화학연구원 CEVI 연구원이 코로나19 무력화 항체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엑세스바이오가 전일 대비 11.68%(410원) 상승한 392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화학연구원은 CEVI 융합연구단은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고 밝혔다.

앞서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지난 1월 30일 CEVI 융합연구단과 코로나19 분자진단 및 면역진단 기술의 공동연구를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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