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리아킴 SNS)
안무가 리아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안무가 리아킴이 함께했다. 양준일이 출연 소식에 섭외에 응했다고 말했다.
리아킴은 이날 방송에서 "유튜브 구독자 수가 1970만 명이다"라며 "개인채널에서 유일하게 다이아 버튼을 소유했다"라고 말했다.
리아킴이 언급한 '다이아 버튼'은 유튜브 파트너 기준을 충족하는 채널이 구독자 1000만 명을 확보했을때 수여한다. 10만 명은 실버버튼, 100만 명은 골드 버튼, 5000만 명에는 루비 버튼을 수여한다.
한편 리아킴의 나이는 1984년 생으로 올해 37세며 수입에 대해서는 "수익은 음원에 안무를 짜기 때문에 음원 제작자에게 간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달에 한 번 20명 인원에 한우를 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찐코노미] 테슬라 옵티머스 '이것'까지 가능해진다?…FSD에 목숨 건 머스크](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684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