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규 광주안과의원 원장이 헬스인뉴스가 주최, 진행하는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 라식라섹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1996년 개원한 광주안과의원은 풍부한 경험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전문성과 안전성에 있어 환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부문이 바로 라식•라섹인데, 라식•라섹 ICL 웨이브프론트를 광주전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술했을 뿐만 아니라 아마리스 라식 역시 광주에서 처음으로 시술한 안과로 알려졌다.
광주안과의원은 라식•라섹의 장점을 모은 3세대 레이저 시력교정술로 손꼽는 2018년형 스마일 라식을 필두로 아마리스레드, 컨투라, 옵티, 엑스트라 등의 다양한 라식•라섹 수술법을 개인의 안구 상태에 맞게 적용하고 있다. 또, 눈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해피콜 시스템 및 라식•라섹 수술을 위한 수술 보증서를 발급하여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 결과를 약속하고 있다.
임성규 원장은 "편안한 눈, 밝은 눈, 건강한 눈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과거에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좀 더 안정적이고 정확한 라식•라섹 수술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