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공개…52년생 남성, 온천교회 연관 '총 80명'

입력 2020-03-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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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부산시청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를 공개했다.

3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에 거주하는 52년생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80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은 온천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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