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 137억 원 규모 토지 처분 결정

입력 2020-03-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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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주공은 자금유동성 개선 및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 부산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일대 토지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36억5879만 원으로 2018년도 자산총액 대비 4.47% 수준이다. 거래 상대는 주식회사비엠티이며 처분예정일은 내달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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