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TV 광고 모델로 배우 유인영을 전격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삼부토건은 최근 삼부토건 TV 광고 모델로 배우 유인영을 발탁하고 '시대를 짓다'라는 주제로 촬영한 TV 영상 광고를 2일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1일부터 전파를 탄 TV CF 영상 속 유인영은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등장해 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유인영의 도회적인 미모는 ‘삼부토건’의 프리미엄 기업 이미지를 배가시킨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배우 유인영의 세련되고 지적인 아름다움이 삼부토건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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