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부사장 3명 선임

입력 2008-09-29 16:37수정 2008-09-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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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가 29일 출범과 함께 부사장 3명을 선임했다.

신현갑(사진 왼쪽) 재무담당 부사장은 1955년생으로 환일고와 노던 일리노이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노던 일리노이대 MBA를 수료했다.

이후 한국씨티은행 재무본부장과 외환카드 부사장(CFO)을 거쳐 국민은행 재무관리그룹 부행장과 지주회사설립기획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오병건(사진 가운데) 인사담당 부사장은 1953년생으로 청주고와 청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 대치동지점장과 경수지역본부장, 남서울지역본부장을 거쳐 여신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

김흥운 전산담당 부사장은 1957년생으로 덕수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 광장동지점장과 IT개발본부장, 전산정보그룹 부행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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