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모빌리티는 "2월 27일 당사 사업장에 방문한 방문자가 '코로나19' 의심환자로 자가격리돼 28일 사업장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다"며 "사업장 폐쇄로 인해 2019 회계년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의이 지연되고 있어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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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모빌리티는 "2월 27일 당사 사업장에 방문한 방문자가 '코로나19' 의심환자로 자가격리돼 28일 사업장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다"며 "사업장 폐쇄로 인해 2019 회계년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의이 지연되고 있어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