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29일 중국의 북경풍운과기유한공사와 온라인 게임 'Ruin of Curios Online'의 중국서비스를 위한 프로젝트 판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3년 및 자동연장 1년 등 총 4년동안 미니멈개런티 총 60만달러이다.
e스튜디오
옐로우엔터, 60만달러 규모 온라인게임 판권 계약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미스터트롯3' 김용빈, 우승에 가까워졌나…결승전 무대서 눈물 펑펑
-
- 2.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 3.
- '미스터트롯3' 손빈아, 예견된 우승?…결승전서 올 100점 "사상 초유의 사태"
-
- 4.
- 김수현, 하차 요구에도 '굿데이' 녹화 참여…'미성년자 교제' 의혹 정면 돌파?
-
- 5.
- 서예지, 김수현과 양다리?…황당 루머에 직접 해명 "버거워, 이제 그만해"
-
- 6.
- [내일 날씨] 낮 최고 21도 포근…큰 일교차 주의
-
- 7.
- 단독 김명수 전 NICE신용평가 대표, HD현대 부사장으로…26년만 친정行
-
- 8.
- JTBC, '최강야구' 두고 C1과 법정 싸움 간다…"새 제작진과 시즌4로 올 것"
-
- 9.
-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신영증권ㆍ신평사 검사 착수
-
- 10.
- 미국 2월 생산자물가 전월 대비 보합…예상치 하회
뉴스발전소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470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