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링티 레몬맛 패키지와 전용 보틀 이미지(사진제공=링티)
매주 월요일이 되면 ‘월요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주말 동안 달라진 생활 패턴 등의 영향으로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함께 찾아오는 것. 한번 생활 리듬이 틀어질 경우 다시 돌아오기까지 악순환이 반복되기에 월요일 아침을 잘 이겨낼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힘든 월요일 아침부터 나를 위한 무언가를 챙기는 일은 쉽지 않다. 월요병에 겨울철 대중교통의 히터 바람까지 더해지며 건조함과 열감을 그대로 느끼게 된다. 특히 이번 겨울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대중교통 또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더더욱 많은 이들이 열감과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이를 해소시키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건강관리의 한 방법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최근 간편하고 빠르게 수분 충전을 도울 수 있는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링티는 손으로만 뜯을 수 있는 이지컷으로 만들어져, 차가운 물 500ml에 한 포를 타 마시는 형태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등 건조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수분 충전을 도와준다고 ㈜링거워터 측은 전했다.
링티 공식 판매처 관계자는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가방에 쓱 넣어줘요.”, “월요일마다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는데, 버스에서 링티 간편하게 타 마셔요.”등의 후기 댓글이 이어지며 월요일 아침을 이겨내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