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 (출처=화성시청)
화성시에서 세 번째, 네 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성시청은 28일 오후 2시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진안동 60세 남성(LG태안자이아파트 거주)과 41세 능동 거주자 여성(신일해피트리아파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각각 동거인 3인은 자가격리 및 검사 예정"이라며 "정확한 동선은 파악 후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입력 2020-02-28 14:48수정 2020-02-28 14:53
화성시에서 세 번째, 네 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성시청은 28일 오후 2시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진안동 60세 남성(LG태안자이아파트 거주)과 41세 능동 거주자 여성(신일해피트리아파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각각 동거인 3인은 자가격리 및 검사 예정"이라며 "정확한 동선은 파악 후 알리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