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2020 첫 실전투자리그 ‘킹스리그’ 시즌1개최

입력 2020-02-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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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킹스리그 시즌1’은 주식리그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로 구성되며 선물옵션리그는 국내파생리그, 해외파생리그로 구성된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2위에게는 순금돼지 2돈, 3위에게는 순금돼지 1돈을 증정한다.

리그 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매월 국내 주식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100만 원등의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 양 리그 별 누적 수익률 리그 통합 1등 2명에게는 순금황소 10돈을 증정한다.

‘킹스리그 시즌1’은 리그별로 100만 원(US 900 달러, 6,000 위안)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킹스리그 시즌1’의 참가자격, 상품 등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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