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치크톤 무드 온 블러셔’ 4종 출시

입력 2020-02-26 13:4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토니모리 신제품 ‘치크톤 무드 온 블러셔’ 이미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피부에 수채화처럼 맑고 은은하게 물들어 감성있는 무드를 연출해주는 젤리 타입의 블러셔 ‘치크톤 무드 온 블러셔’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치크톤 무드 온 블러셔’ 4종은 은은하고 맑게 올라오는 수채화 같은 발색력으로 피부에 물들 듯 자연스럽게 표현되며 사랑스러운 생기를 부여하는 블러셔다. 여기에 다양한 컬러의 펄 파우더를 조합해 빛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결을 연출해주어 마치 바세린을 바른듯 윤기나는 윤광 메이크업을 완성시킬 수 있다.

신제품은 젤리 타입 텍스처로 기존 파우더와 크림 제형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만을 골라 담았다. 파우더 타입의 단점으로 꼽히는 가루 날림이 적고 부드러운 밀착력으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 된다. 또한, 크림 타입에 비해 발색시 뭉침이 덜해 초보자도 쉽게 맑고 투명한 뺨을 연출할 수 있다.

‘치크톤 무드 온 블러셔’는 △‘01 내추럴 온’ △’02 스윗 온’ △’03 로맨스 온’ △’04 샤인 온 등 총4가지 색상 구성으로, 아이섀도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베이비 핑크 컬러부터 내추럴한 코랄 컬러까지 활용도 높은 색상으로 구성되어 그윽한 눈매를 만들거나 입술에 발라주어 자연스러운 펄광을 표현 하는 등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다양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가 용이해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 시즌 잇(it)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니모리의 ‘치크톤 무드 온 블러셔’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토니모리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