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6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40.6%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1억 원으로 22.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2억 원으로 규모를 축소했다.
이 회사는 “도곡동 고급빌라 분양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했다. 손실은 신규투자 관련 일시적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필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6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40.6%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1억 원으로 22.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2억 원으로 규모를 축소했다.
이 회사는 “도곡동 고급빌라 분양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했다. 손실은 신규투자 관련 일시적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