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63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4%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519억 원으로 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 회사는 “매출증가 등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라며 “직전 사업연도(2018년) 지분증권 등 자산손상에 따른 이익감소 기저효과로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화승알앤에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63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4%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519억 원으로 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 회사는 “매출증가 등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라며 “직전 사업연도(2018년) 지분증권 등 자산손상에 따른 이익감소 기저효과로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