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은 지난해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9.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11억 원으로 20.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3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장비와 엔진 프로젝트건 증가로 매출이 늘었고, 지점(양산) 토지ㆍ건물 등 처분에 따른 기타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혜인은 지난해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9.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11억 원으로 20.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3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장비와 엔진 프로젝트건 증가로 매출이 늘었고, 지점(양산) 토지ㆍ건물 등 처분에 따른 기타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