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정상에 오를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빌보드는 25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 : 7'이 다음 주 '빌보드 200'에 1위로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만일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에 이어 네 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