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2-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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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이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가 14명이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하루 전 부산시청은 8명의 확진자가 온천교회 신자라고 밝힌 바 있다.
24일 오전 10시 집계 기준으로, 부산시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에서 하루사이 12명이 늘어나 현재 총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 온천교회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추가 확진자의 동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