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편스토랑' )
이정현 남편의 얼굴은 여전히 비공개다.
이정현 남편 얼굴은 21일 방송된 KBS2TV ‘편스토랑’에서 부부 간의 애칭인 ‘베비’란 자막에 완벽히 가려졌다.
이정현 남편은 지난해 12월부터 ‘편스토랑’에 아내 이정현과 부부 동반으로 출연 중이지만 얼굴은 철저히 가려지고 있다.
이정현은 남편의 얼굴이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남편이) 쑥스러움이 너무 많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현은 지난해 4월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